6월의 신부 정지혜
오늘을 위해
해는 빛나고
별은 초롱초롱했으니
눈물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씻어 주시고
리브가와 라헬과 같이
주님의 은혜가
평생에 함께하시기를
애타던 마음은
오늘의 청명한 하늘같이
푸르르고
아름다운 6월의 신부
지혜에게
주단의 길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2017.6.10>
6월의 신부 정지혜
오늘을 위해
해는 빛나고
별은 초롱초롱했으니
눈물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씻어 주시고
리브가와 라헬과 같이
주님의 은혜가
평생에 함께하시기를
애타던 마음은
오늘의 청명한 하늘같이
푸르르고
아름다운 6월의 신부
지혜에게
주단의 길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2017.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