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전도언)
생명의 말씀(傳道言)
죽은 뒤에 후회하고 탄식하고 통곡해봐야 소용없는 것이 있으니 이는 예수님을 불신한 자에 대한 무섭고도 두려운 영원한 풀무불 지옥심판이로다(마13:42,계20:15).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가는 지옥에 간 한 부자가 생전에 박대하던 나사로라는 거지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애원할 정도임을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눅16:24).
너무나 고통스러워 죽고 싶으나 죽을 수 없어 돌이킬 수 없음이 두렵거든 속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지혜가 이르기를 해 아래 것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셨고(전1:2),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고 하셨습니다(사40:6,7).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십니다(사40:8,눅21:33).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스스로 계시고 이 세상 심판 후에도 영원히 계시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유일신이십니다(창1:1,출3:14,신4:39,시90:2,사44:6,요1:1~3). 세상의 심판과 함께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한 생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참으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때를 놓치지 말고 만날 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불러야 할 것입니다(사55:6).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일째에 하나님의 형상(성품)을 따라 생기를 불어 넣어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세와 영광을 주셨습니다(창1:27,28,2:7).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인간은 낙원에서 추방되고 죄와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창3:3,6,23,롬8:2).
잘못된 점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드러내어 회개하지 않고 남과 뱀에게 핑계만 대었다는 것입니다(창3:12,13). 우리는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드러내어 회개해야 합니다.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창2:25).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든 죄과를 드러내어 벌거벗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마4:17).
아담의 아들이자 인류 최초의 살인자인 가인은 증오와 시기심으로 동생 아벨을 죽이고도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땅에서 저주를 받았습니다(창4:8~10).
그 후로 세상에서 번성한 사람들의 죄악이 가득하자 하나님께서는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의인인 노아의 가족만 구원하시고 인류를 사십 주야의 홍수로써 심판하셨습니다(창6:2,5~7,7:7,12).
홍수 후에도 세상에서 번성한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상 바벨탑을 쌓으며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는 하나이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습니다(창11:1,4,9).
그 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에게 그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그의 자손에게 주실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창12:1,7).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의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그들의 소유가 많아져서 동거할 수 없게 되자 롯은 그곳을 떠나 소돔과 고모라 쪽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창13:6,12).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께서 가중하게 여기시는 동성애를 할 정도로 죄악이 심중한 성읍이었습니다(창18:20,19:5).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곳을 멸하려하시자 아브라함이 구원을 간구하여 의인 열 명만 찾아도 아니 하시기로 했으나 결국 롯과 그의 두 딸만 구원을 얻고 그곳은 유황과 불로 멸망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창18:32,19:16,24~26,롬1:27,고전6:9).
그 후 하나님께서는 일백 세에 얻은 독자인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을 준행한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이 번성하고 그의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고 언약하셨습니다(창21:5,22:2,10,17).
하나님께 제물이 되기를 순종한 이삭은 야곱을 낳았고, 야곱(이스라엘)은 열두 아들들과 가나안 땅에서 거주하였는데 그러다가 그 아들 중에 요셉이 형들의 시기로 애굽(이집트)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창37:28,36). 그러나 요셉은 그곳에서 애굽 왕 바로가 꾼 꿈을 해몽하여 신임을 얻어 총리가 되었습니다(창41:26~30,41). 그 후 요셉이 해몽한 대로 칠 년 풍년이 지나고 온 땅이 칠 년 흉년을 당하게 되자 요셉의 아버지 야곱과 그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섭리로 애굽에 거하면서 큰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창46:3,7,출1:7).
그 후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이스라엘 자손을 고역으로 박해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를 가르는 역사로 그들을 애굽에서 구해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출1:8,14,3:8,10,20,14:21,수1:9).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신뢰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을 밟았을 뿐 모세를 포함하여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약속의 땅을 밟지 못했습니다(민14:6~9,29,30,20:10~12).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해주시고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생수와 만나로 먹여주셨건만 그들은 오히려 계속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하고 심지어 우상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며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출13:21,14:11,15:25,16:3,14,17:3,6,32:4,민14:2,20:3,슥14:8,마4:4,요4:10,14,6:31~35,48~58,계22:1). 결국 그들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그 땅의 장대한 거민을 두려워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불신함으로써 징계를 받아 정탐 기간 40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한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리하다 죽고야 말았습니다(민14:3,34,35).
모세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후손들로 드디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밟게 하시고 당신의 권능으로 우상과 악이 가득한 가나안 인들을 멸하고 언약을 성취해주셨습니다(민14:29,수1:2,9,11:23).
그러나 그들은 이와 같이 그동안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입고도 사사(지도자)시대와 왕정시대를 거치는 내내 그야말로 지독하고 교만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경고를 무시하고 산 위에서나 푸른 나무 아래에서나 집에서나 바알, 아세라, 몰록, 그모스, 다곤, 담무스, 태양신, 드라빔 등의 이방 우상 신들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삿2:11~13,왕상11:4~8,12:27~33,14:23,24,왕하17:7~16,21:3). 심지어 자녀를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고 하나님의 전에서까지 그 이방 우상 신들을 섬길 정도로 사특했습니다(왕하17:17,21:4~7). 타락한 왕들과 제사장들과 거짓 선지자들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득실거려 멸하신 열방보다도 더 패역해졌습니다(왕상14:9,왕하21:9,11,사1:23,렘2:8,28,23:11,34). 그로인해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심판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결국 앗수르, 바벨론, 바사(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에 이르기까지 열방들에게 종속되고 유리하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왕하17:6,25:8~11,단2:31~35).
하나님께서는 무던히도 당신의 백성들을 깨우치고 고쳐주시려 참된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신들의 우상과 같이 우준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극악한 죄까지도 행하니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렘5:21,29:19).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당신의 백성들을 무한히 사랑하사 죄인들을 죄와 사망에서 영원히 구원해주실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창15:4,22:18,삼하7:12,사9:6,43:7,미5:2,엡1:14).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하신 메시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시다가 나타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사7:14,마1:25,요1:18,3:16,요일1:1~3). 그렇지만 악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백성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갈망하던 메시야가 막상 이 땅에 오시자 오히려 예수님을 불신하고 모독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사53:2~12,마9:34,막3:29,30,요8:48,19:15,18).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요12:24,19:30,롬6:6,히7:27,9:22,26). 예수님께서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임함이요, 예수님께서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사53:5).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3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증거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마16:21,막10:33,34,16:19,눅24:6,7,39,48,요2:19). 그리고 올라가신 그대로 홀연히 심판주로서 다시 오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막13:26,요5:22,27,행1:11,계19:11). 그날에는 마귀의 세력들이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고, 예수님을 믿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것입니다(사26:19,요3:18,5:24,29,계20:10~15). 이제 영생과 영벌의 갈림 길에서 여러분의 생명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마7:13,14,25:46,요14:6).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요3:16).
우리는 세상에서 죽을죄를 지어 법정에 섰을 때도 사형을 당하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애를 쓰고, 또한 죽을병에 걸렸을 때도 죽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만간 죽는다는 것이 확실하고 당장 죽을 수도 있는데 왜 영원한 사망과 고통을 눈앞에 두고도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십니까?(마16:25,26,요5:40).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셨고,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하셨습니다(요10:11,14~16).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중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셨습니다(요10:25~27).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셨고,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14:6,9). 또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리라 하셨습니다(요14:21).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셨습니다(마11:15,롬10:17,계3:6). 여러분은 말씀으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요10:16). 이제 당장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말씀을 준행하여 구원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습니다(사1:18).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고 부끄러워말고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진실로 눈물로써 낱낱이 고하고 회개하시기를 간구합니다(마4:17). 또한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정세와 권세를 쥐고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는 이 세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배교하지 않도록 항상 말씀을 상고하고 기도하시기를 간구합니다(단9:25~27,마4:10,7:15,10:15,16:11,24:3~31,26:41,히6:4~6,요일4:3,계13:1~18).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습니다(롬1:17).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하셨습니다(롬10:10).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의롭다 하심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고 예수님과 연합한 지체가 되었습니다(욜2:28~32,요1:12,15:5,롬3:22,4:3,12:5,엡1:13).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습니다(레11;45,고전3:16,17,벧전1:15,16). 주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신6:5,막12:29,30).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레19:18,마5:44,막12:31).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요13:34,고전13:1~13).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셨습니다(사29:13).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우상을 숭배하고 세상의 정욕과 쾌락에 빠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지 않는 형식적이고 가식적이고 외식적인 기도와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습니다(삼상15:22,대하7:14,렘7:8~11,마21:13,눅18:13,요2:17,4:24,롬12:1,요일2:16,3:8).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을 일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엡5:3,6).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마7:21,약2:26,요일3:18).
예수님께서는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습니다(마5:16).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하셨습니다(엡5:9).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습니다(마5:48). 하나님만을 믿고 사랑하고 말씀을 준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보혈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7,8)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셨습니다(고전4: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습니다(계2:10).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벧전2:9).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섭리와 성취는 하나님의 태초 전부터 이루어진 놀라우신 비밀의 경륜(계획)입니다(엡1:9~14,3:2~11).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9~14)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이 됨을 기쁘게 감사하시고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무릎 끓고 모든 죄를 마음을 찢어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시118:1,계21:1,2,22:17). 아멘.